캠퍼스 라이프를 더 똑똑하게 즐기는 방법은 없을까요?
학교 안에서 매일 마시는 커피 한 잔이나 점심 한 끼, 별생각 없이 결제하고 계시지는 않나요? 저도 처음엔 몰랐는데, 캠퍼스 안에서 소비하는 금액이 한 달 모이면 꽤 크더라고요. 이왕 써야 하는 돈이라면 조금이라도 혜택을 돌려받는 게 이득이겠죠. 그래서 오늘은 우리 학교 생활의 든든한 버팀목인 경북대학교생활협동조합 이야기를 들려드리려 해요. 이곳은 학생과 교수님, 직원들이 함께 자금을 모아 운영하는 비영리 조직이라 오로지 구성원들의 복지에만 집중하고 있답니다. 이용하면 할수록 주머니 사정이 가벼워지는 걸 막아주니 안 쓰면 손해라는 생각이 들 정도예요.
대학 생활의 중심, 경북대학교생활협동조합 가입하면 뭐가 좋을까요?
처음 입학했을 때 선배들이 입을 모아 칭찬하던 게 바로 생협 가입이었어요. 복현회관 2층에 있는 사무국에 방문하거나 인터넷 페이지를 통해 간단히 신청할 수 있는데, 소정의 출자금만 내면 누구나 주인이 될 수 있죠. 이 출자금은 나중에 졸업하거나 학교를 떠날 때 그대로 돌려받을 수 있는 돈이라 일종의 저금 같은 개념이에요. 가입하고 나면 단순한 이용자를 넘어 운영에 참여할 권리도 생기고, 무엇보다 실질적인 경제적 이득이 뒤따라온다는 점이 가장 매력적이었어요.
운영되는 시설만 봐도 정말 어마어마해요. 배고픔을 달래줄 식당부터 잠을 깨워줄 카페, 급하게 필요한 물건을 살 수 있는 편의점까지 캠퍼스 곳곳에 퍼져 있거든요. 특히 경북대학교생활협동조합이 관리하는 매장들은 수익보다 구성원의 편의를 우선시해서 그런지 가격이나 품질 면에서 신뢰가 가더라고요. 제가 자주 가는 복지관 쇼핑플라자에는 꽃집부터 사진관, 안경점까지 없는 게 없어서 굳이 정문 밖으로 나갈 필요가 없을 정도랍니다.
| 구분 | 주요 시설 및 서비스 |
|---|---|
| 먹거리 | 학내 식당, 카페, 패스트푸드점, 매점, 자판기(226대) |
| 쇼핑플라자 | 꽃집, 사진관, 의류점, 컴퓨터점, 안경점, 서점 |
| 편의 서비스 | 우편취급국, 문구점, 스포츠 용품점, 기념품숍 |
| 조합원 혜택 | 이용 금액 3% 적립, 배당금 지급, 장학금 기회 |
실제로 체감되는 혜택은 어느 정도인가요?
가장 피부에 와닿는 건 역시 포인트 적립이에요. 매점에서 과자 하나를 사거나 카페에서 아메리카노를 마실 때 바코드를 제시하면 결제 금액의 3%가 차곡차곡 쌓이거든요. 이게 처음엔 적어 보여도 학기 말쯤 확인해보면 무료 커피 몇 잔 값은 충분히 나오더라고요. 게다가 학식을 자주 이용하는 분들이라면 식권을 20장 묶음으로 샀을 때 보너스로 추가 증정되는 혜택도 놓칠 수 없는 꿀팁이죠.
단순히 소비만 하는 게 아니라 이익을 공유한다는 점도 놀라워요. 2024년 초에는 전년도 운영 수익을 바탕으로 조합원들에게 현금 배당이 이루어지기도 했어요. 저도 소소하게 4천 원 정도를 돌려받았는데, 공돈이 생긴 기분이라 정말 뿌듯했답니다. 이 외에도 생협 장학금을 통해 학비 부담을 덜어주거나 학내 아르바이트 자리를 우선적으로 제공하는 등 학생들의 경제적 자립을 돕는 프로그램이 참 많아요.
우리 목소리가 운영에 반영될 수 있을까요?
가끔 시설을 이용하다 불편한 점이 생기면 어디에 말해야 할지 막막할 때가 있죠? 경북대학교생활협동조합은 학생위원회를 따로 운영하고 있어서 우리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고 있어요. 최근에는 홈페이지에 친절 및 불친절 신고 게시판까지 생겨서 서비스 질이 눈에 띄게 좋아지는 걸 느꼈답니다. 우리가 낸 의견이 식단 메뉴에 반영되거나 시설 개선으로 이어지는 과정을 보면서 학교의 진정한 주인이 된 것 같은 기분을 느낄 수 있어요.
대구 캠퍼스뿐만 아니라 상주 캠퍼스까지 아우르는 넓은 네트워크 덕분에 어디서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에요. 자판기 대수만 해도 학교 전체에 200대가 넘게 설치되어 있으니 목마를 때 멀리 걸어 나갈 걱정도 없죠. 이런 세세한 부분까지 신경 써주는 조직이 학교 안에 있다는 건 정말 큰 행운이라고 생각해요.
후회 없는 선택, 지금 바로 시작해보는 건 어때요?
지금까지 살펴본 것처럼 경북대학교생활협동조합을 이용하는 건 단순히 물건을 사는 행위를 넘어 우리들의 복지 자산을 스스로 키워나가는 과정이에요. 혼자라면 작았을 돈이 모여 장학금이 되고, 더 좋은 학식 메뉴로 돌아오는 선순환 구조가 정말 멋지지 않나요? 아직 망설이고 있다면 일단 홈페이지에 접속해서 어떤 점포들이 있는지 구경부터 해보세요. 생각보다 훨씬 많은 곳에서 우리가 혜택을 받을 수 있다는 사실에 깜짝 놀라실 거예요.
대학 시절은 돈을 아끼는 것도 중요하지만, 시스템을 잘 활용해 영리하게 생활하는 법을 배우는 시기이기도 하잖아요. 생협은 그런 면에서 아주 좋은 공부가 되는 곳이에요. 저도 졸업할 때까지 포인트 열심히 모아서 마지막 선물처럼 챙겨갈 계획이랍니다. 여러분도 이 즐거운 캠퍼스 라이프의 주인공이 되어보시길 강력하게 추천드려요. 작은 출자가 큰 보람으로 돌아오는 경험, 경북대학교생활협동조합과 함께라면 지금 바로 가능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조합원 가입은 학생만 가능한가요?
교수님과 직원분들도 모두 가입됩니다.
출자금은 나중에 돌려받나요?
탈퇴나 졸업 시 전액 반환해 드립니다.
포인트 적립은 어떻게 하나요?
모바일 바코드를 결제 전 제시하세요.